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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개 드릴 곳은 당진에 있는 왜목 마을 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다가 서해대교 막 지나서 송악 나들목에서 내려서
좌측으로 빠지시면 한보철강과 석문 방조제(12km정도 굉장히 길어요)를 지나서 조금 더 가시면 오른 쪽에 해뜨는 마을 왜목마을이라고 있습니다.
일출을 보면 바다 가운데에 작은 섬과 섬 사이에서 해가 떠오른 다고 하는데 저는 게으른 관계로 보지 못했습니다....근처에 요즘 모텔과 펜션이 많이 들어 섰더군요..
그리고 횟집도 있으니 인천이나 서울 사시는 분들은 주말에 한번 들러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소개를 하고다 하는 곳은
위의 왜목 마을에서 조금 더 가시면 대호 방조제가 나오는데 그곳의 끝자락에
도비도 선착장이 있습니다..
도비도.............
말 그대로 예전엔 섬이었는데 방조제가 생기면서 육지가 되었습니다.
난지도를 가시기 전에 도비도 에도 해수탕과 여러 횟집이 즐비하고 특히
물이 빠졌을때 바다에 조개나 낙지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난지도는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2개의 섬이 있는데...
저는 대난지도밖엔 가보지 못했습니다..하루에 서너번 왕복 유람선이 있구요..
도비도 선착장에서 모타보트를 이용해 섬으로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모타보트 비용은 10인 기준으로 4만원정도 하더군요...
섬까지 가는 시간은 넉넉 잡아 채 20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섬에는 난지도 해수욕장과 그리고 청소년 수련원 민박집이 있습니다.
섬 주위엔 갯바위가 많아 간단히 낚시를 즐기실수도 있구요...
성수기엔 민박과 물가가 비싸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지만 한가한 날
가족이나 연인이 정말 자그마한 섬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다가 서해대교 막 지나서 송악 나들목에서 내려서
좌측으로 빠지시면 한보철강과 석문 방조제(12km정도 굉장히 길어요)를 지나서 조금 더 가시면 오른 쪽에 해뜨는 마을 왜목마을이라고 있습니다.
일출을 보면 바다 가운데에 작은 섬과 섬 사이에서 해가 떠오른 다고 하는데 저는 게으른 관계로 보지 못했습니다....근처에 요즘 모텔과 펜션이 많이 들어 섰더군요..
그리고 횟집도 있으니 인천이나 서울 사시는 분들은 주말에 한번 들러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소개를 하고다 하는 곳은
위의 왜목 마을에서 조금 더 가시면 대호 방조제가 나오는데 그곳의 끝자락에
도비도 선착장이 있습니다..
도비도.............
말 그대로 예전엔 섬이었는데 방조제가 생기면서 육지가 되었습니다.
난지도를 가시기 전에 도비도 에도 해수탕과 여러 횟집이 즐비하고 특히
물이 빠졌을때 바다에 조개나 낙지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난지도는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2개의 섬이 있는데...
저는 대난지도밖엔 가보지 못했습니다..하루에 서너번 왕복 유람선이 있구요..
도비도 선착장에서 모타보트를 이용해 섬으로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모타보트 비용은 10인 기준으로 4만원정도 하더군요...
섬까지 가는 시간은 넉넉 잡아 채 20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섬에는 난지도 해수욕장과 그리고 청소년 수련원 민박집이 있습니다.
섬 주위엔 갯바위가 많아 간단히 낚시를 즐기실수도 있구요...
성수기엔 민박과 물가가 비싸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지만 한가한 날
가족이나 연인이 정말 자그마한 섬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