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축 공학적인 면
원래 이 쌍동이 빌딩은 보잉 707기의 충돌을 견딜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이 단단한 건물이 20초내에 붕괴된것에 대한 정부의 설명은 소위 팬케이크 효과라고 불린다. 즉 화염 덩어리에 의하여 철구조물이 녹으면 각 층이 연쇄적으로 팬케이크 쌓이듯 무너져 내린다는 것이다. 이 설의 문제점은 폭발에 의한 화염의 온도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만큼 높지는 않다는것이다. 그리고 비디오를보면 모든 폭발은 외부로 향해 있었다. 따라서 건물 내부적으로 철구조물을 녹일 정도의 강렬한 화염이 형성될수 없었다.

최초로 79층에 도달한 두 소방대원이 보낸 무선 내용을 보면 해당 층의 화재는 소방 호스2개로 충분히 진압할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대화 테이프는 당국이 수거해 간후 두번 다시 공개되지 않았다.

건축 당시 철자재를 검수, 승인하였던 재보험 회사의 한 직원이 말하기를 동 건물이 붕괴되는 모습은 파괴공학적으로 통제된 파괴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고 한다. 작년에 이 직원은 해고되었고 보험회사는 자재 검수 사실 자체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최초로 항공기와 충돌한 북측 건물의 철구조물 55개중 33개가 파괴되었다. 이는 철구조물이 편재되어 파괴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방송 화면에 의한
것처럼 나란히, 단계적으로 무너질수는 없는것이다.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 최초 충돌에 의한 폭발로 인해 일층및 지하층에 엘리베이터가 쏟아져 내렸다고 한다. 하나 일층및 지하층의 잔해를 검사한 결과 항공유의 연소에 의한 그을음이나 검댕의 흔적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음모론자들은 누군가에 의해 사전에 건물 내부에 폭발물이 설치되었고 항공기의 충돌과 함께 폭파시킨것이라고 한다.

모 대학 건축학과 교수 역시 쌍동이 건물의 파괴는 철저히 통제된 파괴 공학적인 "철거"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이 내용을 공표하기 전 자기 발언을 취소했다.

2. 옆건물 WTC7
쌍동이 건물이 파괴된후 옆건물인 WTC7이 "7초" 안에 무너져 내렸다. 정부측 발표에 의하면 쌍동이 건물에서 튄 화염으로 인해 붕괴된 것이라고 한다. 이 역시 건축 공학자들이 의심스러워 하는 부분이다. 화염의 전이에 의해 철골 건물이 붕괴된니 사례는 한건도 없었다는 것이고 비디오를 보아도 화염이 전이되었다는 증거가 없다는것이다. 이 역시 쌍동이 빌딩처럼 계획적으로 파괴된것이 아닐까? 또한 당시 주차장과 감시 카메라에 찍힌 붕괴 당시의 비디오는 붕괴 수분안에 FBI가 모조리 수거해 갔고 그후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건물 내에 정보국, CIA, 국방성 일부 부처의 사무실이 있었다는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3. 그라운드 제로
붕괴 당시 쌍동이 빌딩의 지하층은 거의 필사적으로 방어되었다. 당시 지하층에는 FBI가 압수한 마약과 금괴 10억불 어치가 보관되어 있었다고 한다. 시사하는 바가 있지 않은가?

4.잔해 수거
모든 항공 사고 후에는 유리 파편 하나까지 다 수거해서 사고 상황을 조사하는 것이 관례이다. 그런데 6톤 짜리 항공기 엔진 4개와 블랙 박스는 끝끝내 찾지 못(안)했다.

5. 여권
사고 후 현장 부근에서 여권 1개가 발견되었다. 항공기 엔진도 찾지 못했는데
"지나가는 행인"에 의해 여권이 발견된 것이다. 당국은 즉각적으로 테러리스트의 것이라고 발표했다. 항공기 엔진과 블랙 박스도 찾지 못했는데 폭발 항공기에서 떨어진 것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깨끗한 여권이 발견된 것이다. 어떻게 그 혼란 상태에서 그렇게 즉각적으로 테러리스트이 것임이 확인되었을까?

6. 국방성 건물
목격자들에 의하면 국방성 건물과 충돌한 비행기는, 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보잉기종이 아니라 8인승 정도의 소형 비행기였다고 한다. 일부 목격자는 심지어 충돌한것은 항공기가 아니라 미사일이라고 한다. 사고 현장을 보면 당국 발표에 따를 경우, 동체만 충돌하고 날개와 꼬리날개는 충돌 전에 어디로 사라져 버린것처럼 보인다. 충돌 물제가 무엇이건 간에 이 물체는 가장 상주 인구가 적은 곳으로 "무인조종" 된것처럼 보인다. 또한 충돌된 지역은 국방성 건물중에서 가장 강력한 자재및 파괴 방지 유리로 "강화"된 곳이다.

7. 희생자의 수
쌍동이 건물은 평소 상주 인구가 5만이다. 그런데 충돌했을때는 이미 거의 다 소개되었고 2600명만 남아 있었다. 희생자수를 줄일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계산"한것이 아닌가?

7. 테러리스트들의 무기
당국은 테러리스트가 사용한 무기가 금속 탐지기에 발견되지 않은 이유를 그들이 플라스틱 칼을 가지고 통과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사고 당시 항공기에 탑승하였던 일부 승객의 핸드폰 내용에 따르면 테러리스트들은 총기와 폭발물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8. 공중에서의 핸드폰
전문가들에 의하면 8천피트 상공에서 지상과 핸드폰으로 교신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승객일부가 교신해 왔다는 당시 해당 항공기는 이 4배인 3만 2천피트 상공에 있었다. 이 역시 당국이 작성한 시나리오 아닌가?

9. 4번째 항공기
워싱턴을 목표로 했던 4번째 항공기는 워싱턴 대신 벌판과 충돌했다.당국 발표에 의하면 일부 승객이 테러리스트를 진압하고, 워싱턴이 아닌 벌판에 충돌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나 볼듯한 영웅담의 증거는 당국이 제시한 출처불명의 녹취록밖에 없다.


엠파스블로그에서 발췌했구요...
이글 읽고 부시가문과 빈라덴가문이 언래 친했다는거.. 아직 빈라덴이 잡히지 않았다는 거가 생각나더군요..
뭐 저 내용이 사실이라 해두 완젼히 밝혀질 리는 없지만 왠지 이라크 파병에 의해 테러의 위협에 싸인 우리 자신들이 부끄러워집니다..

확실한 사실은.. 테러가 일어날때 어떤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의 대주주들이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거기에는 아버지 부시랑.. 빈라덴집안 (두 집안의 사이 아시죠? 둘다 이 회사의 대주주였답니다)의

한 사람이 빈라덴 형이 같은 자리에 앉아 테러 모습을 지켜봤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너무 말도 안됀다는 것이 사실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테러는 사우디사람들이 냈는데 (빈라덴도 사우디 사람.. 테러범들도 사우디 사람)
그런데 사우디는 건들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사우디의 큰 회사 관련인물들은 부시가와 상당히 친합니다.

그리고 그 관계로 부시 집안의 부는 10억 달러를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