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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62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5:30 ID:BF8yCksa
시합종료~.
한국 3-1 독일
・・・_| ̄|○

16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5:30 ID:3Y/FoaiK
잘 생각해보니 월드컵에서 한국을 멈추게 한 건 독일이었군(웃음) (어찌된건지) 잘 모르겠어.

164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5:38 ID:8MayDXbZ
>>147
깔보고 있었다 해도
일본전보다 베스트멤버로 나선 독일인데...

165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0:55:49 ID:X1nX3YpT
3-1이라니...한국 쎄다...

16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5:50 ID:j87wLFOx
한국쪽이 유럽에 대해 일본보다 먼저 눈을 뜬 것 아냐?
한국쪽이 정신력이나 체력 양면에 있어서 대등하게 맞서고 있어.
일본은 백인팀 상대로는 숭배하는 기분으로 양보해버리기 때문에 전혀 안돼.

167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0:55:58 ID:nvzCZQPa
역시 공격력이 다르구만.
뺏고나서의 역습이 빠르고, 거기에 따라가는
중앙의 타겟맨도 확실하게 결정짓는 걸.

168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0:56:00 ID:6brcZzgn
그보다 이대로는 독일 집에 못 가는 것 아냐?


16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6:10 ID:dlp2QFQu
유니폼 교환하고 있다...


17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6:10 ID:p+9qq+A1
일본은 너무 예쁜 축구만 하려고 한단 말야.


17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6:38 ID:mZvk+u3G
불쌍한 일본원숭이wwwwwwwwwwwwwwwwww
174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7:03 ID:8MayDXbZ
일본은 해외파까지 불러서 베스트멤버로 맞서야
겨우 한국2군에 따라갈려나(웃음)


176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0:57:27 ID:hnIqidTe
일본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177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0:57:32 ID:EKhvkU7r
독일사람들은 어떤 변명을 할까?


178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7:37 ID:7Smp3f/E
신오오쿠보(역주:한국인이 많이 사는 한국인 거리)는 엄청 시끄럽네.


17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7:39 ID:kLTe7HMH
재일인들이 대거 떠들어대고 있거든.

180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0:57:47 ID:QNkdbohG
심판은 일본VS요르단 전 때의 사람이었군.


181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8:03 ID:BF8yCksa
뭐, 0-0에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내줘 선제당한 일본과,
2-1의 동점 위기 때의 페널티를 막아낸 한국. 이 차이로군.


182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8:32 ID:8MayDXbZ
무엇보다 한국의 잠재능력이 굉장해-----

별로 멤버선발에 신경 안 쓰는 지코를 빨리 갈아치워야지.

아무리 일본이 잠재능력 있어도 쓸모가 없잖아. (역주: 잠재능력이 있기는 하냐?)


18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9:03 ID:NWhH5Ksd
한국>>>이란>>>트루시에JAPAN>>>>>>>>>지코JAPAN


184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9:20 ID:j87wLFOx
일본 선수도 말디노 후두부에 연추킥을 먹일 정도의 기백이 없으면 안 될런지 몰라.


18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9:39 ID:dlp2QFQu
솔직히 분하다.
한국은 쎄.


18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9:47 ID:4iasp6Zi
>>132
땡큐.
한국은 월드컵 때의 감독도 그렇고 최근 들어선 좋은 감독을 얻었군.
오늘은 그 골키퍼(이운재)가 대단했다고 해야할려나.


188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0:10 ID:8MayDXbZ
이미 카시마는 퇴물이라고 지코에게 가르쳐줄 녀석 없어?

어쩐지 예전의 일본대표와 조금도 다르지가 않잖아....

한국은 신인들을 잔뜩 내보내고도 이렇게 강한데.
もう鹿島はオワッテルってジーコに教える奴はいないのか?

なんか昔の日本代表と少しも変わってないんですが・・・・

韓国は新人いっぱい出してきてこの強さ


18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0:11 ID:TqrcoGZB
독일이 약할 뿐인데 조선만세가 대단하군(웃음)


190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0:10 ID:b1+/Rent
>>182
의미를 모르겠어요. (아까의 잠재능력 운운에 대해.)


191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0:23 ID:p+9qq+A1
한국은 속공이 끝내주네.


192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0:23 ID:j87wLFOx
한국 쪽이 일본보다 한발앞서 유럽레벨에 도달해있는지도.


19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0:53 ID:kLTe7HMH
분하지만, 스피드, 돌파력은 강하군. 한국.
일본에게는 없는 걸 갖고 있어.

그런데, 왜 몰디브 따위에게 고전하는 거지?
잘 모를 팀이야. (역주: 나도 마찬가지다.)

194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1:07 ID:kgVkYkF1
>>184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퇴장이 당연합니다.


19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1:21 ID:8MayDXbZ
>>189
그 약한 독일에게 못 이기는 일본은 쓰레기입니까(웃음)

...그 말이 맞을지도.


196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1:36 ID:X1nX3YpT
한국 센걸.


197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1:51 ID:WQcDL6KG
한국은 월드컵에서의 설욕을 달성하고 자존심을 지켰군.
이걸로 실질적으로 한국은 세계 2위의 실력이란 얘기다.

브라질>한국>독일=터키>넘을 수 없는 벽>>>>>>>쪽바리

(역주: 이건 낚시글이로군요.)

200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2:01 ID:N/2Dd2up
>>193
스피드, 돌파력이 있는 선수를 부르질 않는다구.
바보 지코가.


201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2:08 ID:4OT+TngW

일본은 베스트멤버가 아니었다고 해도, 솔직히 좋은 점을 못 보여주고 졌어...
나라자키의 미스도 컸지.

한국도 베스트멤버가 아니었지만, 시합운영도 대단히 좋았고
결정적 기회는 적었지만, 그 모든 걸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골은 전부 멋진 골이었어.

한국의 선수들, FW도 DF도 전부 큰 걸...
독일하고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가 않아...

MF는 일본이 이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FW의 차이는 명백...
일본의 약해빠진 FW 어떻게 안 되려나...


202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2:08 ID:p+9qq+A1
>>193
수비위주의 상대에게는 약해요.
한국은 카운터의 팀


203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2:21 ID:vnrL67BA
지코는 신인을 시험하지 않거든

20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3:02 ID:j87wLFOx
한국은 원래 정신력이나 피지컬은 전통적으로 강했어.
거기에 기술을 더해왔으니까...이건 진짜실력일지도 몰라.


206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3:16 ID:oeYtRmnC
적어도, 지금의 일본으로는 물구나무를 서도(죽었다 깨나도) 한국에는 못 이긴다는 걸 알았다.

방금 전부터 (여기에는)솔직하지 못한 녀석들이 많군.


207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3:25 ID:EKhvkU7r
한국은 월드컵 이후로는 처음으로 제대로 된 결과를 냈는 걸.
거꾸로 독일에게는 월드컵 이후로는 최악의 결과일까?


208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3:46 ID:1+V7eJqX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죽느냐 사느냐 하는 본프레레쨩(쨩은 애칭)이었는데...


20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3:51 ID:cKJA6WEi
>>189
덤으로 독일에 대해, 뭐, 그냥 참고로 봐주셈.

0-2로 헝가리에게 독일 홈에서 진적 있어요.

그리고 루마니아에게 5-1로 진 적도 있음.

독일. 괜찮을려나...



21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4:18 ID:8MayDXbZ
그보다

FW는 일본에도 잔뜩 있잖아.

왜 그 사람들을 안 부르는데? 돈이라도 받았나? 지코씨.

211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4:28 ID:muF9HC0V
오늘만은 반론을 그만 두자구. 반론해대서야 조선 놈들하고 똑같잖아.

오늘은 상쾌하게 패배를 인정하자.

212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4:53 ID:F7Fvm6Fl
일본인은 1대1로 승부하는 걸 배우지 않으면, 지금부터 쇄퇴해갈 뿐이야.
이건 실력이 있다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1대1 승부를 걸 수 있느냐 없느냐
실패를 두려워해 백패스만을 반복해서는 평생 한국에 못 이긴다구.


213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5:14 ID:N/2Dd2up
>>197
독일은 유로2004 예선패퇴한 팀이에요.
설령 그 때보다 나아졌다고 해도, 독일에게 이겼다고 세계2위는 좀 심한 걸.
(역주 : 아까 위의 낚시글에 걸렸습니다.)

214 名前: 名無しさん [sage ] 投稿日: 04/12/19 21:05:20 ID:kgVkYkF1
일본은 레벨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언제쯤 되어야 유럽에게 이겨보는 거야?

215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5:19 ID:b1+/Rent
독일이 약하다고 위안해봤자, 그 약한 독일에게 져버렸잖아. 일본.

21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5:39 ID:4OT+TngW

>210

미우라 카즈 얘기냐?

218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6:08 ID:1+V7eJqX
에휴. 쿠보가 있었더라면, 영국전 때처럼 개인돌파로 점수 따 줬을지도
모르는데... 그만 자자...
(역주 : 자기도 전에 잠꼬대 하고 있습니다.)

21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6:27 ID:4OT+TngW
>210

역시. 킹 카즈?

22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6:34 ID:NWhH5Ksd
>>209
그 독일한테 0-3으로 진 일본...orz

221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6:35 ID:kLTe7HMH
>214
... .... (역주 : 언제쯤 유럽에 이겨보냐는 질문에 대해.)

222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6:46 ID:muF9HC0V
>>218
체코 아냐?

22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6:55 ID:4iasp6Zi
으음. 감독 운운으로 전체를 평가하는 건 좀...
일본도 좀더 육성이나 강화방법을 바꾸는 편이 좋을지도 몰라.

선수시대의 실적보다는 무명이라도 내실 있는 감독을 골라줬으면 하는데.
224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7:10 ID:N/2Dd2up
>>218
선생님. 영국전에서 골 넣은 건 오노에요. (역주 : 잠꼬대에 왜 반응하는지...)

22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7:40 ID:j87wLFOx
>>212
일본의 경우는 정신구조가 글러먹었어.
뭐든지 우호 어쩌고 저쩌고, 파악 하고 맞붙는 건 절대 피하지.
스포츠에서도 그런 의식이 잠재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뭘 그렇게 열심히 승패를 가르려고 하냐? 라는 평화바보의식이 뿌리내리고 있다구.

226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7:51 ID:NKzVgyVm
그렇구나! 턱이 갈라진 사람은 안 되는 건가?



제목: 자, 한국이 독일에 완승했는데
1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0:56:05 ID:GCF9yr/5
어떻게 변명할래, 지코바돌이들아ㅋㅋㅋㅋㅋㅋ

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08:02 ID:fhuWynAk
한국 축하.
기본적으로 일본매스컴은 한국 만세지만,
지코비판을 피할 수 없는 이 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11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10:50 ID:StJm/NO2
지코 저팬은 결정적으로 약했다...라는 건가.

12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11:56 ID:A0C9HTrM
뭐 여름에 가시마와 이와타를 5-0, 3-0으로 학살한 바르셀로나도
직전에 들렀던 한국에서 지기도 했으니까
유럽팀이 이기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 거 아닐까? 그 땅에는.

13 名前:  :04/12/19 21:13:28 ID:3x004p/R
월드컵은 오심으로 유명했지만 그 이전에 한국은 꽤 강했어.
일본 같은 건 오심이 있어도 내용에서 이미 졌으니까 화제가 안 됐고.

14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13:28 ID:yUbFgWiP
응원도 축구도 완전히 한국이 위로군. 울트라스도 지코도(풋

16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17:09 ID:dcJyHXzx
한국은 젊은피를 적극적으로 기용해서 선수의 향상에 성공했군.
일본은 선수 선발이 맨날 그게 그거고 젊은피의 향상도 없어...

이래서는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커질 뿐이군.

31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30:08 ID:GCF9yr/5
한국에게 완패하는 독일에게 완패한 일본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코ㅋㅋㅋㅋㅋ

32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29:02 ID:ImyCNdGv
앞으로의 지코 바돌이들의 행동은?

1.국내파의 레벨이 너무 낮다, 하며 J리그 탓으로 돌린다.
2.한국의 부정공작이다, 하고 투덜거린다.
3.일본이 약한 게 아니라 한국이 셀 뿐이야, 하고 한국만세.

34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30:47 ID:fiqv7WWF
독일이 일본을 원랭크 낮다고 말했으니
그럼 일본은 한국보다 투랭크 낮은 거군요.

3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33:35 ID:TLA3jWvS
>>16
>선수 선발이 맨날 그게 그거고

코엘류까지는 한국도 그랬었는데 말야. 단번에 차이가 생겨버렸어.

40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35:36 ID:4fRnuuSx
지코의 변명
: 일정이 반대였으면 이길 수 있었다.


제목: 일본대표 FW 통일스레267

52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0:18:43 ID:UXudrJYA
결국, 일본에는 제대로된 FW는 쿠보 정도뿐인가.
한국을 갈수록 피지컬 강해지고 있군.

536 :  :04/12/19 20:38:58 ID:dqLMrTKQ
아니, 그렇다고 스즈키라던가 다카하라라던가 야나기사와라던가 오오쿠보라던가,
현실적으로 전혀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선수를 쓰는건 뭐야?
개인기도 없고 피지컬도 없고 적극성도 없고 슈팅도 못하고,
상대DF에게 전혀 무섭지 않은 선수 뿐이야.
정말로 절망적인 기분이 되는데.

한국이 리드하고 있어. FW가 멋진 미들슛으로 골을 넣었다.

54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0:50:29 ID:UXudrJYA
한국은 이제부터 점점 강해지는 거군.
일본은 하강선이야.
젊은 세대의 육성도 안 되고 있고.

54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0:50:52 ID:as11F+Qs
한국의 FW에 비하면 스즈키와 다카하라는 쓰레기군.
기대할 수 있는 건 쿠보뿐.

54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0:55:53 ID:as11F+Qs
스즈키에게 이동국이 쏜 발리슛은 평생 무리.

551 :_ :04/12/19 21:06:31 ID:Cw4eiVe6
한국의 FW가 활약할 때마다 잘난척과 변명을 반복하는 다카하라의 존재가 창피하게 느껴진다.

55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08:39 ID:as11F+Qs
이동국>>>>>>>>>>>>>>>>스즈키
조재진>>>>>>>>>>>>>>>>오오쿠보
차두리>>>>>>>>>>>>>>>>다카하라


55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10:39 ID:DxaDXrcy
역사상 아시아에 진 적이 없는 독일이 졌다.
독일에 통용되지 않는 다카하라 스즈키 오오쿠보는 이제 안 돼.
한국도 그걸 할 수 있는데.

56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17:09 ID:AJAFUyY2
이동국처럼 강하고 잘하고 빠른 FW가 일본에 태어나는 건 언제일까...


제목: 지코감독으로 일본은 쇠퇴카운트다운! 297

447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0:41:15 ID:jj/KjHDf
뭔가 한국이 독일에 이겼다는 것 같은데...

44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0:53:26 ID:AJAFUyY2
지코가 신뢰하면서 계속 부르는 국내파<한국의 젊은 선수로군.

449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0:53:35 ID:u4U7n9CX
한국, 독일에 이기고 있어.
죽여버린다 지코



내 머리속에서(*^_^*)

454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04/12/19 21:14:08 ID:hMf5NIO4
아아, 이걸로 또 우리나라의 4강은 실력이다라는 소리 나오겠군


456 名前:  :04/12/19 21:20:50 ID:3h29HmmM
어이어이, 웃기지마!! 한국 완승이잖아!
지코 빠돌이 당장 튀어나와!



제목: 겨우 귀여워진 한국축구 2129

88 : :04/12/19 21:05:18 ID:WNhYDNx1
피파랭킹이 신경쓰이는군요.
한국이 얼마나 랭킹이 오르는지 솔직히 알고 싶습니다.

90 :  :04/12/19 21:05:39 ID:FZOhggwf
후진 아시아대회에서 우승한 것만으로 실실대는 어딘가의 나라와는 엄청 다르군.

91 :  :04/12/19 21:07:37 ID:SjyaJdUC
제이리그 레벨 바닥이군!

93 :  :04/12/19 21:07:51 ID:yiJNVj3P
일본 약해애애ㅋㅋㅋㅋㅋ

94 :  :04/12/19 21:09:18 ID:WJLsxUhA
발락PK 실패가 컸어

107 :  :04/12/19 21:12:17 ID:XjOM/+Jq
1군의 일본은 어웨이에서 체코에 이기고
잉글랜드에 비겼어.
유로에서 2군의 체코한테 당한 독일ㅋ

112 :  :04/12/19 21:14:12 ID:n/1MPwUb
어이, 일본인들아
눈에 눈물이 고여있어ㅋ

114 :  :04/12/19 21:15:55 ID:Nfud1n4t
뭐 상관없어. 한국이 강하다는것보다 일본이 약한 거야

118 :  :04/12/19 21:18:16 ID:yv5Cy7Qt
오늘의 한국팀은 결정력이 있었던 것 같군.
결정력만 있으면 아시아상대라도 거의 전시합 오대영으로 이길 듯

119 :  :04/12/19 21:18:35 ID:ubMv62B9
나 목매달고 올게...

122 :  :04/12/19 21:19:30 ID:KfxDpRWs
한국 강하다~~

볼지배율, 후반도중까지 독일74-26한국이었어.
한국의 카운터는 꽤 통용하는 것 같았어.
3점 모두 돌파해서 얻은 골은 아니지만 흘러나온 공을 놓치지 않았네.
운제는 역시 PK 차기 전에 조금 움직였었지만, 일단 홈에서 강하다~

일본전에 비교하면 역시 드리블을 잘 하는 선수가 많아.
어느 선수도 볼 뺏으면 먼저 드리블로 전진하지.
뺏은 것만으로 대성원이 되는 스타디움하고 겹쳐져서 빅찬스처럼 생각되고.

이번 한국은 거의 U23 선수들에게 자신을 붙여줬을지도.
뭐 일본보다 친선시합의 의미는 있었겠죠.
저는 이란도 0-2로 졌고 아시아를 바보취급하고 있는 독일에게
일격을 먹여준 한국에 오늘밤은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행복상태에서 어떻게 될지? 최종예선이 기대되네요.
한국은 어웨이에서 오늘 같은 시합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128 :  :04/12/19 21:21:19 ID:somdU79Q
한국 2진이고 일본 1.5진이라는 게 정말이야?
그럼 이 차이는 양국의 레벨 차이인지 감독의 차이인지
모두의 의견을 듣고 싶어.

137 :  :04/12/19 21:24:28 ID:R9GNvAIW
아 젠장 기분나빠

138 :  :04/12/19 21:24:57 ID:ubMv62B9
목을 맬 만한 좋은 곳 없을까...

139 :  :04/12/19 21:24:55 ID:BlDoNudA
이건 무슨 전조 아닐까? 한국 힘내라...

144 :  :04/12/19 21:26:14 ID:PwSLWu8O
나 이제 짜증이 멈추지 않아 쩝...

146 :  :04/12/19 21:26:21 ID:Tf2TJapJ
혹시 안정환은 이제 필요없다는 건가...

150 :  :04/12/19 21:28:31 ID:32hUBg8D
말레이시아 같은 게 독일에 이기면 놀라지만
한국이라면 상식의 범위야. <-- 그래, 그거라구.

// 한국 3-1독일 정직 놀랐다.
지금 귀가해 결과를 알았다.
최초 , 스코아를 보았을 때 독일이 3점 승리했다는지 알고 착각 했다.
설마 한국이 3점 얻어 독일에 승리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한국은 젊은 세대가 확실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독일 대표도 경악 했을 것이다.
일한 W 컵 후의 한국 축구에 밝은 화제가 적었지만
이 결과를 계기로 상승해 나갈지도 모른다.
반대로 일본 대표는 조금 걱정이다. 지코 감독의 능력에 한계를 느낀다.

// 여기서 한국에 대해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조언을 하자 w
일본은 금년 일년 , 체코에 1-0으로 승리 , 잉글랜드에 1-1드로 , 아시아 컵 우승. (이)라고 해 분 없는 활약이었다. 그런데 요전날의 독일과의 시합으로 , 결과는 비참...
그 덕분에 금년 일년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 다음날을 주의있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은 금년 일년은 몹시 나쁜 성적이었지만 , 일년이 끝나는 오늘에 독일에 승리.
일년의 반성도 잊어 들뜨고 기분.
그 덕분에 자신들이 내년의 최종 예선으로 다리를 실각하지 않게
한번 더 ,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객관적으로 냉정한 조언.

아무튼 , 지금은 머리도 뜨겁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쓸데없다 w
그러면 안정되면(자) 냉정하게 되어 주세요···
오늘은 축하합니다

//한국은 올림픽 대표가 주축??
굉장한 지휘봉이다. 거기에 젊은층의 성장도 굉장하다.
일본도 어중간한 선수는 A 대표에 부르지 않고 젊은 선수를 사용하면 좋은데...
이기다니 굉장하다.

// ( ^∀^) 한국 축하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세계 랭킹을 가르쳐 주지 않는가?
( `∀′) pu~

// 킴돈진은 자주(잘) 골 하군요 (=˚ω˚)
빨리 J 리그에 와 테크닉 죽어 주세요 (=˚ω˚) <- 야 임마-_-

// 여기서 방심해 최종 예선으로 고전한다고 예상(=˚ω˚)
우리나라는 그리고 전승으로 예선 돌파(=˚ω˚)

// 한국 축하합니다♪
나는 솔직히 축복합니다.
Zico의 선수 전형(특히 대변 DF진과 대변 FW진) 이 좋았다면 ,
좀 더 일본도 독일에 좋은 승부할 수 있던 것 같아.
한국은 국내파와 젊은이만으로 좋은 결과 냈으니
Worldcup 예선에 해외파 부르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은지??
어쨌든 , 한국 축하합니다.

// 나는 인정하지 않아! 이런 결과···
축생···분하다···(눈물)

// 나는 꽤 냉정한 일본인으로 유명하지만
적지에서 체코에 이긴 일본>>>>>홈에서 지친 독일에 이긴 한국
(이)라고 생각합니다! ^^

// 축구는 이런 것이다 , 재미있다. w
독일에 3-1으로 이긴 한국은 , 독일 월드컵배 우승 후보다!

// 한국의 승리는 일본인 심판의 매수의 덕분
욘님의 8시간 NHK 방송에 매수된 일본인 심판
삼성 휴대폰으로 매수된 독일..
일본이 진 이유는 , 일본의 휴대폰 매수등이 없었기때문에 졌다고 말하는..
…정도 의 변명 밖에 생각해 낼 수 없다
허무하다
한국은 이것으로 , 이탈리아 , 스페인 , 포르투갈 , 브라질 , 독일에 이겼다
어떻게 봐도 일본 , 필사적이다…

// 정직 아시아 최강은 한국입니다. 속국으로 해 주세요
믿을 수 없다!

// 한국의 선수 전형이 부럽다···
일본은 Zico가 부르는 친숙한 3류 선수들 덕분에 , 언제나 대표의 시합에 기대할 수 없다.
일본인 득점왕이라든지 유망한 신진 선수라든지 완전히 대표에 불리지 않고 , 일부의 선수만을 계속 오로지 사용한다.
한국과 같이 젊은이를 사용해 주는 감독이 부러워.

// 몰디브에 고전하거나 독일에 이기거나···어느 쪽이 진짜야?
진지한 승부의 압력에 약한 것인지?

// 그렇다 치더라도 인선이 훌륭하다. w
일본의 시합은 , 주심이 , 백인으로 독일은 안심했을 것이다.
한국의 시합은 , 주심이 , 아시아인으로 그것도 정적의 일본인. w
한국측의 주심의 인선이 , 절묘하다. !


// 백인의 자존심에 아시아의 자랑을 과시한 아시아의 미츠테루구국 한국!
지금부터는 한국을 종주국으로서 우러러봐 아시아 축구의 보급을 위해 본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Numancia의 시합이 있네요. 싫은 예감···(=˚ω˚)
이천수 , 골 해 주세요!
파이틴! 파이틴! (;˚∀˚)=3
···이것으로 좋아|ω·)


출처 : DC 축겔






-------------------------------독일


-petit-
이로써 아시아로의 청경기패배네.. 그나마 한국이라서 부끄러움은 덜하다.
한국은 꽤 강한팀,,, 아시아에서 최고로 강한팀은 한국이군,,

-suess-
도대체 쿠라니의 마무리는 어떻게 된거냐.. 리그에서의 결정력은 온데간데 없고..
한국에 진걸 도저희 이해할수가 없다. 강한팀인것은 맞지만 질팀은 아니잖아..?
그것도 아시아의팀에게.


-Lluvia-Regen-
저팀 카운터가 무섭군,클린스만이 조금 쉽게보고 경기에 나온것이 분명,,
이것도 좋은교훈이 될수있다. 어떤경기든 상대를 낮춰보면 안되. 더더군다나
축구는말야.


-Alma-Seele-
아.. 이해할수없다.. 이해할수없다 이해할수없다... 왜 진거지.. 아직도 이해
할수없다.


-traeumen-
이봐 한국과 그렇게 경기하고도 몰라? 저팀은 쉽게 볼팀이 아니다, 여지껏의
경기에서도 우리는 한국과 간발의차로 이겨왔다. 오늘 결과는 결코 우연은 아
니라고.


-Himmel-
그런데 한국은 유럽파들은 거의 안나온걸로 아는데..... 도대체 어떻게 이상황을 설명할거냐..
내가 아는 한국선수는 보이지도 않잖아..
cha는 보이는데.


-weich-
오늘 결정력에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어.. 상대팀의 역습의 능력은 무서웠다.


-muveszet-
유럽컵에서도 보였지만 마무리에 문제가많았다.. 반면 한국은 역습에의한 골결
정력이무서웠다.
질만한경기야.


-ajandek-
한국의 2번째골넣은 선수,,, 분데스리가에서 뛰었었다며...? 정말이냐? 근데 왜
내가 모르는거지...?


-Kuranyi-
브레멘에서 뛰었다고는 하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 본적은 없어.


-soccer-
독일 갈때까지 같구나.. 아시아팀한테 지다니...실망스럽다.



-metallove-
너무 나무라지마라. 한국정도라면 질수도 있는 레벨이다.
일본이나 태국한태는 질려고 해도 질수없다.



-Deutschland-Portal-
역습에 무너졌어.. 전통적으로 독일은 카운터의팀에게 약하지않아? 한국이 그런팀같은데.



-KAHN-
조직력이 좋은팀이군,,마치 그리스나 이태리같다. 아시아에서 저런콤팩트한 역
습을 하는팀이 있네... 참,,,
우리는 저런걸 할수없는거냐? 무조건 공격공격 효과없는 공격을 하다 빠른역습에 의해 속절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기분이 참담하네..



Le petit prince
-WOERNS-
한국은 유럽컵우승한 그리스가 되는거냐? 흠.. 스타일이 비슷하긴하군. 그런데
이태리와 비교하면 컴팩트함이 떨어지는느낌.
다만 파워는 못지않은듯하다.. 질긴팀같다.. 저런팀은 항상 상대하는팀이 부담
돼지.


-soccer-
도대체 언론에서 핑계되는건 뭐냐? 답답하군.. 시차나 여독이나 이런건 이제
핑계될것이 못된다.. 첫경기도 아닌데.


-Jeremies-
이봐.. 쿠라니같은 선수는 합류한지 얼마 안됐다는 거야.. 그게 무슨 핑계지?
사실이자나.


그건,,, 솔직히 충격이 조금 있다.. 그래서 여론에서도 이걸 무마시키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거고.. 냉정한 독일인이라도 이번경기를 본다면 이성을 잃을
만하지..


-Kontakt-
충격이다... 3골이나 먹혔어... 할말이 없다.. 한국 빠르다...클린스만은 아
직도 대안이 없는건가..


-KLOSE-
쳇,,, 졌군독일,,, 아시아팀에게 졌어. 있을수없는 일이 일어나는군. 문제가
뭐냐? 우리에게 잇는거냐 아님 한국이 강했다고 말할래.
설명해줄사람 없어?


-soccerblume-
이봐이봐.. 너희들 뭔가 큰착각을 하고 있군,, 한국정도의 레벨이면 우리가 유럽
컵에서 상대한 팀들과 별반 다른것이없다.
쉽게 상대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한 선수들,감독 모두 문제가 있어. 너희들부터
생각이 이상하자나. 아시아에서 최고의 팀이라고 하면 당연히 강한거 아니야.


-jkmbo-
그런데 한국 신장이 상당하네... 원래부터 키가 저렇게 컷나?? 아시아팀이라는
게 설명하기 힘들군,, 아시아선수들은 다 작자나.
대부분이 그런거 같은데 한국은 마치 유럽의 팀같다.. 플레이스타일도그렇고...
신발안에 뭘넣고 달리는건가? 피지컬도 꽤 강하네.


-szerencse-
감독을 질타할필요는없어. 여지껏 5번싸워서 4번을 이기고 지지않았다. 경기력도 괜찮았고. 다만 상대를 쉽게보면 질수잇다는걸
느끼게 해준 경기였어.그걸로 교훈을 삼으면 돼지않아?


-fianz-
이봐 도대체 독일이 한국을 쉽게 봤다는거냐? 난 애초부터 한국과의 경기가 제일
힘들거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역시나 강한팀에 당한거고, 독일이 우습게 봤다고는 생각할수가 없다..
한국은 스웨덴이나 덴마크정도의 플레이를 하고있자나.


-schnee-
스웨덴이나 덴마크보다 더 잘하는거 같은데.. 그리고 스타일이 좀 다르다..
그리스나 이태리와 비교하는게 더 맞아.


-Jeremies-
도대체 언제부터 아시아국가에 대한 옹호가 그렇게 커진거냐? 이유를 불문하고
독일이 한국한테 진다는건 잇을수없는거야.
오늘 충격의 연속이군,,, 축구까지 나를 실망시킬줄이야...그리스나 이태리??
내가볼때 한국은 스코틀랜드나 불가리아정도에 지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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