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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97 추천 수 0 2000.11.30 11:55:38
춘추 *.35.106.143
안녕하십니까?
춘추사관은 업계에서 활약하는 현역 100인을 추천 받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왕성한
현역 100인으로 경영인 선집을 엮는데 귀측의 추천을 받습니다.
완성된 책은 전국 각 도서관에도 비치됩니다. 다음 내용을 참고하여 연말까지 우선
자천, 타천(이름, 약력, 의견 등 형식 자유)을 받습니다.
(webmaster께서는 이 메세지를 다른 담당에게 전하거나 임의로 삭제해도 됩니다)
춘추사관의 홈페이지www.chunchu.co.kr
춘추사관은 어떤 권위로 업계 명사 100인 선집을 기획하였는가?
춘추란 주(周)나라 천자(天子)의 봉건체제가 무너진 후 춘추 5패의 제후들이 각기
세력을 떨칠 때 천하가 역사라는 거울 앞에서 기강을 세우게 할 필요를 느낀 사가
(史家)들이 천자의 봉건지배보다 더 권위를 높여서 강조한 것이 춘추 즉 역사를 쓰는
춘추필법이었습니다.
제후들은 이 춘추필법이 자기를 어떻게 쓸지 두려워하여 처신을 추스리고 옷깃을
여미었습니다. 백년을 못사는 인생에서 사후에도 천년을 이어가는 역사의 춘추필법은
매우 조심스러운 것이어서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말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개인이나 단체, 회사의 성공계획과 35세가 지난 생애의 후반전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위한 전략을 써야 한다는 춘추사관의 말은 이런 것입니다. 역사나 회고, 성공담,
무용담들이 일부 유력가들의 변명으로 채워지고 어쩌다 성공하면 부끄러운 일조차
미화시키는데 이렇게 과정보다 결과만 내세우는 회고는 후진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때가 더 많습니다.
춘추사관은 이런 과거 업적의 회고보다 현재 어떻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 미래의 성공계획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치밀한 설계나 포부가 있는가를 주목합니다.
가령 큰 경영인이 될 사람은 경영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포부와 사업 계획서를
타당성 있게 써야 투자유치도 되고 성공 후 원래의 성공계획과 일관성도 확인시켜
주며 이런 미래의 성공계획은 좋은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고 길도
제시해 줄 것입니다.
------------------- 다 음 ----------------------
책명: 경영인(왕성한 현역100인)선집. 부제: 경영입국(經營立國)
명명이유: 경영은 국부를 늘려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고용을 증대하여 부국강병을
이루는 것입니다. 제국주의 시대에는 알랙산더, 징기스칸, 나폴레옹이 세계를
제패했다면 오늘 날은 경영인들이 세계화의 첨병입니다.

初,再審 선정기준: 경영철학, 지도력, 창의력, 경영의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세계화 달성도, 인간사랑, 사회적 책임 수행, 사명감과 자긍심, 기타.
最終審 선정기준: 문건의 독창성이나 작품성, 시사성. 역사성.

수록 내용 :
1. 이름과 본관 및 가문의 유래.
2. 연보와 약력 상술.
3. 문집 요약. (논문, 창착, 서한, 일기 등 소재 자유)
모든 문건은 넉넉하게 보내되 원고량을 압축할 때는 다음 방향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미사여구나 상투적 어휘는 줄입니다. 연구 실적, 발표 등은 본인의 연구로써 결과가
경영에 기여된 바를 객관적으로 적고 공동연구자는 병기합니다.
수상기록은 공적이 있는 것은 본문에 넣으나 年功賞 및 공적과 무관한 표창은 따로 씁니다.

보내실 곳:우편번호110-825 서울 종로구 숭인동201-4 신원빌딩2층 춘추사관 앞
춘추사관의 홈페이지www.chunch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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