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지록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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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53

조회 수 6610 추천 수 0 2012.12.22 10:27:47

깊은 밤을 지나 별을 보며

희망의 새벽을 보는 듯

그 별 빛이

간절히 바라는 빛으로 오리라 믿었건만

무지한 이들의 아집에 꺼져버리는 구나

서글프고 개탄스럽다

지록위마 의 시간은 멈추질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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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이가 왜나라당을 달고 나와도 되는곳 이들지역

생명연장 노인인구 증가 왜나라당 영구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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