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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깨끗한 곳

 

저는 인천 사는데 삼척으로 자주 여행을 가서 도움이 될까해 몇자 적습니다.

 

우선 삼척과 오션월드는.. 삼척먼저 가셨다가 오시는길에 오션월드를 들리는게 좋을듯하구여..

이유는.. 바다에서 보시면 계곡대비 그늘도 없고 뜨겁고 지쳐있는데다 아무래도 휴가시즌엔

길도 많이 막히니 보다 집에서 가까운 홍천을 마지막 코스로 잡으셔야 부담이 덜될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박 2일로도 삼척을 잘 다녀오는데 휴가시즌엔 길도막히고 사람들도 많으니

2박 3일이 결코 긴 일정은 아니라 생각드네여..

 

오션월드는 인터넷검색하셔서 가시는 일정에 맞춰.. 요즘 할인혜택이 많으니 알아보시구여..

 

삼척여행에 대해서는 여행을 다녀와 블로그에 소개한 글이 몇개 있어 올려드리니 참고하셔여..

 

아래 포스팅 외에도 제 블로그에 가시면 그주변 민박이나 볼거리 즐길거리 및 7번국도 여행등등에

대한 포스팅이 몇개 더있으니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blog.naver.com/chamj123 > 블로그에 가셔서 '삼척'이라고 검색하심 관련 포스팅들을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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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나면 개고생..삼척으로의 캠핑.낚시여행-내평계곡,용화해수욕장,장호항 그곳에 가면..

2011/07/05 15:42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chamj123/90117291874

집떠나면 개고생.. 이번 여행의 컨셉이었다.^^

 

지난 주말 2박 3일로 삼척으로의 캠핑여행을 다녀왔다..

캠핑지는 용화해수욕장내평계곡에서 각각 하루.. 기타 주변을 돌아보며..

 

금요일 오후 3시 인천 출발.. 텐트를 쳐야하니 해가떨어지면 어려움이있어 일단 앞뒤안보고 달린다.

320km.. 중간 휴게소 한곳에 잠시 들른 시간까지 대략 3시간 30분 소요..

 

일주일 넘는 장마중 간만의 화창한 날씨다..

 

 

목적지인 용화에 도착해 텐트칠자리를 모색하고 한숨돌리고 나니 벌써 해가지고 어두워진다.

동해라 그런지 아무래도 서해보다는 해가짧은듯..

 



 

첫날의 베이스캠프(?)는 용화해변 우측의 선착장이다.

바람도 없고 파도도없는 고요한 바다덕에 모래바닥이 아닌곳에 텐트를 칠수있었다.

물론 성수기엔 이곳에서 야영을 할수 없으나 아직 시즌이 아니기에.. 한적하고 야영하는 사람은 우리뿐이었다.

 

매해 이곳으로 여러차례 여행을 가는데.. 바다가 가까워 야영을 즐기며 낚시를 하기에 좋은 자리이다.

깔끔하지는 않지만 가까운 거리에 간이 화장실과 가로등도 있어 나름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다.

 


 

시간이 늦어 간단히 새우볶음밥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바로 낚시를 시작..

 

tip1. 여행시에 간편하고 짧은 시간내 식사를 요하는 상황에 적합한 메뉴로 저렴하며 최소의 장비로

       간단하게 조리가능한 제품이다. 1인분씩 포장이 되어 포장을 뜯은후 후라이팬에 볶으면 끝!!

 

 

 

밤새 낚시를 하며 얻은 수확물(?)은 우럭, 놀래미 그리고 장어.. 바로잡은 애들은 바로 회를떠서 소주안주로..^^

아쉽게도 낚시때 찍은 사진은 일행 카메라에 담아 차후 다시함 정리해 올려볼까한다.

 

 

새벽 해뜰무렵의 물안개.. 정말 멋진광경이었는데 사진상 감동이 떨어져 아쉬움이..

이날 아침엔 안개가 많이끼어 일출은 사진으로 담지 못하였다..

일출사진 담으려 졸음을 쫒아 허벅지를 꼬집으며 밤을 새었건만..ㅠㅠ

 

아침식사 시간.. 밤을 꼴딱새어 피곤함이 엄습해왔지만..

새벽에 잡은 고기들로 끓인 매운탕은 최고의 아침 메뉴였다..^^

 

선착장에서 바라본 용화전경.. 우측 맨끝건물이 레일바이크 정거장이다..

 

tip2. 레일바이크 이용시 홈피예약은 필수이며, 요금은 주/야간별로 2인승 2만원/2만2천원, 4인승 3만원/3만3천원

    (궁촌역<=> 용화역 5km 편도코스 기준), 총 6회에 걸쳐 두역사이에 셔틀이 운행한다.

     기타 상세정보 http://www.oceanrailbike.com/main.do 삼척해양레일바이크 홈피 참조

 





 

아침식사 후 정리를 마치고 아이들과 일행은 물놀이 나는 낮잠을..

예전엔 이틀정도는 아무문제 없이 거뜬하게 밤을 새웠건만..ㅠㅠ

 



 

처음 이곳을 찾은 6~7년 전만해도 너무 한적하고 조용해 무료함 마저 들고 때묻지 않고 정말 깨끗한 곳이었는데..

물론 지금도 타 유명해변 대비 한적하고 깨끗하나 예전만 못한건 사실이다.

첨에는 사람손길을 덜타서 용화를 비롯해 장호, 갈남에 돔이며, 문어며, 전복에 고기 종류도 많이 올라왔는데..

이역시도 예전만 못해 아쉽다.

 

 

지난 포스팅에도 비슷한 사진이 있는데..

위는 장호항 전경과 아래는 장호해수욕장 전경이다.

 

용화와 장호는 동해대비 해변이 완만하고 파도가 잔잔해 가족단위로 즐기기에 적합하다.

물이맑고 바위들이 잘형성되어 해수욕 외에 낚시나 스노클링 또는 해산물이나 조개 채취도 또다른 재미다.

 

 

위에 사진부터는..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의 전경들을 잠시 감상..





















 

용화보다는 장호쪽이 민박이며 식당 등등 주변 편의시설이 좀더 잘되어있다.



 

항 안쪽으로 비교적 수심이 낮은곳에서 2인용 카약(카누?)을 대여해줘 여유로이 노를지며 주변을 감상할수있는

색다른 경험도 할수있다.

 

이곳은 장호항 우측 끝집에 있는 회집이다. 바로잡은 자연산 활어로 물회를 만들어주는데 12,000원으로

삼척내 물회 형성가인 10,000원보다 20% 비싸지만...ㅋ 2,000원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듯하다.

 

tip3. 지난 삼척관련 포스팅에도 언급한바 있지만.. 회를 먹는다면 삼척항이나 임원항을 추천한다.

      4~5만원이면 웬만한 어종을 섞어 푸짐하게 4~5명은 충분히 먹을수 있을듯하다.




 

위,아래 사진역시 지난 포스팅에도 몇번 등장했던 갈남항 전경..

크고 작은 바위들이 잘 형성되고 파도가 없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적격이다.

간단한 장비로 큰 기술없이도 놀래미나 우럭의 손맛을 볼수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틀째 되던 오후.. 그늘 없는 바다에서의 물놀이로 애들도 어른도 지쳐 일행과의 협의로 캠핑지를 이동하기로 결정..

다음 캠핑지는 삼척내.. 용화에서 약 20분 거리에있는 내평계곡이다.

 

이곳역시 매해 삼척으로 여행을 가면 들르는 곳인데..

아무래도 민물에 산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계곡물이다 보니 해변에서 지치고 뜨거운 태양에 달궈진 몸을 식히기에 좋은곳이다.

내평계곡도 언제나 한적하며 관광지로 개발이 덜되어 주변이 깨끗한 곳이다.

 



 

우리 일행이 캠핑할 장소로 결정한곳은 '동막골텐트촌'.. 마지막 날인 일요일 새벽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에

계곡 물가에서 캠핑을 하면 위험할것 같아 개인이 운영하는 텐트촌에 자를 잡았다.

 

약 1,300평 규모의 그리 크지 않은 캠핑장이지만 뒤로는 산을.. 앞으로는 바로 계곡을 끼고 있어 캠핑장소로 최적의

장소이며, 가격도 텐트 1동당 10,000원으로 아주 저렴했다. 성수기도 인상없이 쭉~ 10,000원이라니 참 괜찮은것 같다.

 

 

캠핑장의 반은 자갈밭과 나머지는 흙으로 되었으며 캠핑장 주변으로 과실수들은 심어 그늘도 지고 여러모로 좋은듯하다.

 

캠핑장내 주인집겸 옆으로 민박을 하는데.. 식사에 필요한 도구 및 에어컨, 화장실, 티브이 등등이 갖춰져 불편함이 없을듯하며

숙박비는 1박 기준 8만원이라 한다. 인원수는 관계없고 대략 4~6인 정도 충~~분 잘수있는 공간이다.

뭐 불편하게 잔다면 그 이상도..^^ 주변이나 캠핑장도 좋지만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좋으셔서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tip4. 동막골 텐트촌 -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675번지

       070-7750-8715,  010-2848-8959

       캠핑비 : 텐트1동 1박당 만원, 민박 1박당 8만원

      주차가능, 화장실, 수도시설, 바로앞 계곡위치, 계곡 별도의 입장료등 추가 요금 없음, 용화에서 약 13km거리 위치  

 





 

야영장에 텐트를 치고 장도보고 저녁도 해결할겸 시내로 나갔다. 용화나 내평에서 시내까지는 차로 20~25분 정도 소요되니

여행시에 짐도많고 준비할시간이 없다면 현지에서 음식거리등을 구입함도 괜찮을듯하다.

가까운 거리에 홈플러스등 대형마트와 규모가 제법큰 재래시장도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고 오히려 시내구경도 하고

그지역의 재래시장도 구경하니 이또한 여행의 또다른 재미가 아닐까싶다.

 



 

아래사진은 삼척에 사는 지인이 추천해준 막국수집인데 이집 메뉴는 이름대로 물&비빔 막국수와 수육..으로 단순하나

오히려 전문성이 있어보여인다. 모든 메뉴를 골고루 주문해 먹어봤는데.. 추천집답게 맛있다 뭔가 다른 특이함이 있는집이다.

가격은 막국수 7천원(대-9천원), 수육은 대자가..4만원.. 우리 총 여행경비의 30%를 이한끼로 썼지만 아깝지 않은  식사였다.

 



 

저녁을 먹고 대충 장을봐와 캠핑장으로 돌아오니 해는 이미져 캄캄한 밤..

계곡의 고요한 적막을 깨고 쉼없이 들리는 계곡물소리와 풀벌레소리는 도심을 떠나 한적한 계곡의 캠핑왔음을

실감케해준다.

이날 계곡의 낚시역시 일행의 카메라에 담아 사진은 낚시이야기의 담 포스팅에 올리기로하고..

바다낚시에 쓰고 남은 새우를 통발에 담아 시내에서 장볼동안 2시간여 담궜다 올려보니 피라미를 비롯한 여러어종이

한가득 담겨있었다..

밤낚시를 하고싶음맘이 간절했었지만 피곤함과 일행의 눈치로.. 내일을 기약하며..

 

 

새벽부터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퍼붇는 비에 잠을 설치고 아침일찍 일어나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서둘러

철수 준비를 시작.. 비가 어찌나 쏟아지던지 계곡물이 금방 불어 무섭게 물살을 일으키며 흐른다..

아쉽게도 낚시는 다음을 기약하며..

 

양동이로 퍼붇는듯한 비를 맞으며 겨우 짐을 챙겨 트렁크문을 닫으니 언제 그랬냐는듯 비가 멈추고..이런~ㅠㅠ

일단 젖은 옷을 갈아입고 근처에 있는 민물고기 전시관으로 이동..

 

 

이곳 역시 지난 포스팅에도 소개한바 있는데..

내평에서 12km정도 떨어진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다.. 철갑상어를 비롯해 국내에 서식하는 민물어종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수있어 아이들과의 삼척여행이라면 꼭한번 들러볼만한곳이다.

관람료는 무료..^^ 아래쪽 사진에 있는 어종별 탁본비 100원(각장당)과 실외에 있는 수족관의 고기들에게 주는 먹이

500원 외에는 별도의 비용은 없다..

















 

수족안의 물고기들 외에 각 어종에대한 설명이나 탁본체험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다양한곳이다.











 

삼척 민물고기 전시관 관람후 삼척항에 들러 점심을 해결하고나니 다시 쏟아지는 장마비에 더이상 하차가 불가능해

새천년도로를 거쳐 집으로 향했다..

 

요즘 민박이며 펜션에 콘도까지 깔끔하고 편안곳을 놔두고 왜 사서 고생을 하느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캠핑이란게 나름대로의 매력과 즐거움이 있는 여행방법중 하나인듯하다.

 

근래에 캠핑에 대한 관심으로 장비도 다양해지고 저렴하며 쓸만한 텐트등 장비들이 많아 큰 비용을 안들이고도 캠핑을

즐길수 있지 않나싶다. 물론 제대로 갖추려면야 집한채(?)값 못지않게 돈이 들겠지만 간편하게 기본적인 장비..

텐트, 코펠, 버너 등.. 정도만 준비한다면 두어번의 캠핑만으로도 본전은 충분히 뽑을수 있지않을까 싶다..^^

 

이번 여행에 대한 1차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2번째 포스팅에서는 낚시를 중심으로한 포스팅으로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캠핑에 대한 관심과 처음으로 캠핑을 접해 어떤 준비와 어떤 곳으로의 캠핑여행을 할지 난감해

하시는 초!!초보 분들을 위해 초보캠핑자로써 각 지역 캠핑지와 그 캠핑지별 특징, 비용 및 즐길거리..

캠핑에 필요한 금액대별 꼭~ 구입해야할 장비 등등에 대해 다음 포스팅을 준비해 볼까한다..

 

이번 휴가시즌 여행지를 결정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한적하고 물맑고 볼거리많은..

바다와 계곡을 동시에 즐길수있는 여행지 삼척을 추천해본다.

 



 

용화해수욕장의 야경

 

tip5. 용화해수욕장 해향민박.. 용화해수욕장에서 깔끔하고 저렴한 민박을 원한다면..

전화 033-572-4173    011-755-2962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용화리 10번지

지난 용화해수욕장 관련 포스팅에도 소개된바 있는 민박집인데 우선 정원이 해변과 연결되있는것이 가장 좋고

가격대비 시설도 괜찮은편이다. 창을 열고 발코니에 나가면 푸른바다를 보며 파도소리를 들을수있다.

물론 기본적인 취사도구와 각방마다 화장실 및 샤워시설(따땃한물^^)도 되어있어 편리하며, 정원에서는 바베큐를 즐길수있다.

 

선착장에서 바라본 용화해변

 

갈남항 내항

 

장호항



 

장호항 위.아래



 

새로 구입한 스쿠버용 나이프.. 수십~백만원이 넘는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저가로 나온 모델인데 꽤 쓸만하다..

 

용화해변에서 줒은 조개.. 성인의 무릎에서 허벅지정도 깊이만 들어가도 금새 꽤많은 조개를 줒을수 있다.



 

내평계곡 위.아래



 

동막골 캠핑장.. 우리가 전세냈다..^^

 

물도 맑으며 수심도 다양해 여러모로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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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강원도여행..장호,갈남,용화,맹방,추암찍고 양양,속초들러 인제지나 홍천까지^^ 그곳에 가면..

2011/04/19 19:16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chamj123/90111806125

 

 

 

이번 1박 2일의 강원도 여행은 제목에서도 보여지듯 살~짝 빡쎈일정이었다.

하지만 생각보다..1박 2일이란 짧은시간내 850km가되는 거리와

많은곳들을 둘러본것 치고는 여유있게 다녔던것같다.

 

 

우선 오전 10시쯤 인천을 출발해 영동고속로도를 타고 동해IC로 진출해 삼척까지 직행..

중간에 휴게소를 잠시 들른것 말고는 점심도 굶고 달렸는데 용인부근에서 워낙 차가밀려

2시가 되어서야 새천년도로변에 있는 식당에서 우럭매운탕과 물회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좀 어버인듯하나 요즘 한창 가재미철이라 동해까지가서 안먹으면 섭할듯해 가재미물회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바로 유채꽃축제가 열리는 맹방해수욕장으로 이동..

맹방입구부터 길양쪽으로 벚꽃들이 만개하여 바람에 흩날리는 꽃입들이 한겨울 함박눈을

연상케했다.. 벚꽃길을 지나 유채꽃축제쪽으로 가니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인 유채꽃이

끝도없이 펼처져 장관을 이룬다.  

 











 

그곳을 찾았던 다음날부터 축제를 시작한다하여 준비들로 분주했다..

축제기간은 4월 25일까지 열린다한다.

 

맹방 유채꽃밭을 둘러본후 임원항과 갈남항, 장호항과 용화해수욕장에 들러봤다.

 

 

7번국도에서 내려다본 용화해수욕장 전경.. 아주 아담하고 이쁜 곳이다.

 

국내유일의 해안 레일바이크... 용화정류장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

 

7번국도에서 바라본 장호해수욕장 전경

 

용화해수욕장.. 사진상 왼쪽에서부터 세번째 건물.. 내가 용화를 갈때마다 찾는 민박집이다.

인심좋은 노부부가 운영하는데 깔끔하고 저렴하며 무엇보다 해변가가까워 좋다.



 

용화해수욕장 끝에있는 작은 선착장.. 별다른 도구나 기술없이도 여러가지 고기들을

잡을수있는곳이다.

 

7번국도에서 내려다본 장호항과 등대..



 

7번국도 갈남항 입구의 전망대에서 본 전경.. 아주 작은 어촌마을이나

아름다움만은 그어느곳보다 큰곳이다.



 

위아래로 장호항 주변인데 물도맑고 해변 양쪽끝으로 바위가 잘형성되어 낚시하기도 좋다. 





 

이글 첫번째 사진에도 올려놨는데.. 갈남항은 언제봐도 멋진곳이다.

수심이 낮고 물이맑아 스노클링하기도 좋은곳이다.

갈남항 전경이 100점이라면 물속전경은 300점짜리다^^

갈남항을 찾다보면 심심찮게 물질하는 해녀분들 모습을 볼수있고..

수영실력이 조금된다면.. 스노클링을 하다 운좋은면 전복이나 문어도 잡을수 있는곳이다.







 

아래사진은 삼척온천 주변의 야산인데 산전체가 온통 벚꽃으로 하얗게덮여

마치 겨울에 눈꽃이핀 산을보는듯 착각을.. 달리는 차안에서 찍어 실제로 보는것보단

감동이 많이 떨어지는듯하다

 



 

7번국도의 이곳저곳을 둘러본후 숙소가있는 양양으로 향하다가 잠시 추암해변에 들러

촛대바위에 올라가봤다.

 

 

한적한 추암해수욕장 해변..

 

촛대바위 올라가는길...











 

잠시 둘러보고 내려오는데 해가 뉘역뉘역 지고있었다.

서둘러 양양 쏠비치로 고고씽~

 

오늘 계획한 일정이 남았지만 체크인문제로 쏠비치에 들러 짐도풀고 잠시 휴식..

앞에 쏠비치에대한 글을 별도로 올려 추가로 그에대한 얘기는 생략..

여튼 함 가볼만한곳이다..^^

 



 

체크인후 짐을 풀고.. 짐이래봤자 1박 2일짧은 여행에 작은 가방하나지만..

발코니 티테이블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잠시 휴식후 오늘 마지막 일정인

속초 벚꽃터널을 보기위해 출발~

 

 

작년에도 그전해에도 매해 이맘쯤 찾는곳이지만 정말이지...음.. 아름답다^^

하늘에 온통 팝콘을 뿌려놓은듯 하얀 벚꽃이 만개해 조명과 함께 탐스럽게도 보인다.

아쉽게도 카메라에 문제가 있었는지.. 많은 사진을 찍었으나 그중 잘안나온 두장만

건졌다. 



 

벚꽃을보고 살짝 아쉬운듯하여 대포항을 둘러보고 항 건너편에있는 건어물집에 들러

오징어와 쥐포를 샀다. 요즘 마트에가보니 오징어값이 워낙비싸...

역시 현지라 그런지 저렴하고 물건도 좋은듯했다.

 

속초에서 양양으로 오는길에 7천원짜리 생선구이로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오니

10시가넘은 시간이었다. 바람이 워낙세게불긴했지만 쏠비치의 야경도 볼만했다.

 

피곤한일정에 잠을 푹자고 아침에 제공되는 조식뷔페로 든든히 식하를한후

체크아웃을 하자마자 바로 한계령으로 출발~

 

한계령을 넘어 곰배령을지나 가는길에도 이런저런 볼거리들이 참 많다.

그중에서도 송천 떡마을이나 양양댐과 에너지 월드도 꼭 들러볼만한데..

앞에 인제,양양 여행글에도 소개한바가있어 생략.. 

 

 

한계령을 넘어 곰배령을 지나는데.. 이곳은 아직 겨울을 못벗어난듯..

계곡 중간중간에 녹지않은 계곡물과 그위로 쌓인 눈이 그대로인곳이 많다.

인제의 화려한 봄을 생각하고 갔으나 조금 이른듯했다.

 



 

곰배령과 진동계곡을거쳐 방동약수터와 방태산자연휴양림에 잠시들러..

진동계곡, 방동(약수터)휴양림과 아침가리골도 경치가 너무 좋은곳이나

이역시 앞에 인제에 대한 글에 소개한바가있어 생략..

 

진동계곡에서 방동계곡으로 가는길에 송어양식자에 잠시들러 회맛을보고..

앞에올린 여행에 대한 글들엔 먹거리에 대한 소개나 사진이 거의 없었는데

각지역 먹거리에 대한 문의를 하시는분들이 많아 앞으로는 간간히 먹거리도

간단하게 소개를할 생각이다.









 

방동계곡쪽으로 조금 내려오니 그나마 이쪽엔 먼저 봄이 찾아온듯..













 

방동계곡을지나 내린천을 만나기전의 이름모를 계곡인데..

이쪽을 지나면 꼭들르는곳이다. 물도 넘넘 깨끗하고 한적하여 잠시쉬어가기 그만인곳이다.



 

소나무가지 사이 절벽에 양봉통이..

 

정신없이 이곳저곳을 누벼 홍천에 도착하니 늦은점심이 되었다.

홍천터미널 근방에있는 곰탕집인데 가마솥에 끓인 진한국물맛이 제대로다.



 

곰탕한그릇으로 허기진 배를 채운후..

마침 홍천 5일장이 선다하여 시골장 구경을 나섯다.

아쉽게도 차에 카메라를 놓고내려 사진이 없다.

 

홍천을 들른날이 16일이니 앞뒤로 계산해보면 장서는날을 알수있을듯..^^

많은 시골장들을 가봤지만 홍천장도 규모는 있는편이며 볼거리도 많다.

 

아래사진은 홍천장에서 유일하게 구입한 4천원짜리 깜짱고무신..



 

홍천장을 둘러보니 해가 중천을지나 산너머가까이로 가고있었다.

서둘러 홍천강으로 이동.. 드문드문 대낚시와 루어낚시하는 사람들이 눈에뛴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가듯 나역시 물을봤으니..^^

위에 들렀던 동해바다부터 인제계곡에서 홍천강까지 낚시에대한 글과 사진은

내용이 길어져 별도로 정리해 낚시이야기에 다시 올릴까한다.


 

한적한 홍천강.. 한창 캐스팅을 하고있는데 홍천에서만 50년을 넘게 사셨다는 인상좋은

아저씨가 말을건넨다.. 로드를 내려놓고 한참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시간이 훌쩍지나

해가 지기시작해 인사를하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낚시이야기에 다시 올리겠지만 홍천강도 예전만 못해 조과가 그리 좋은편이 아니란다.

나역시 한시간여.. 웜과 스피너 스픈등을 바꿔가며 열시미 캐스팅 했지만 꺽지한마리가

전부였다.

 

이렇게... 짧고도 긴~ 1박 2일의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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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곳에 가면 꼭 드세요’ 지자체 추천 맛 여행 [레벨:20]id: MainMain 2013-12-13 1708
91 대구.경북 맛집 리스트 [레벨:20]id: MainMain 2013-12-10 3228
90 철이 손짜장 색시 고은이에요 [레벨:1]철이손짜장색시고은 2013-02-16 2461
89 삼봉 약수터 & 휴양지 [레벨:20]id: MainMain 2012-12-25 5795
88 경남 인근 먹거리 [레벨:20]id: MainMain 2012-09-11 2692
87 상주갈비탕. 대구 긴류짬뽕 [레벨:20]id: MainMain 2012-06-01 3212
86 3000원짜리 진수성찬, 여기 서울 맞아? [레벨:20]id: MainMain 2011-12-14 3532
85 지리산 참숯굴 찜질방 file [레벨:10]이현승 2011-12-06 3883
84 『사계절 전라도』“이대로 떠나시면 됩니다” - 당신에게 권하는 1박 2일 전라도 여행 코스 완전 공개 [레벨:20]id: MainMain 2011-11-17 4094
» 삼척으로의 캠핑.낚시여행-내평계곡,용화해수욕장,장호항 [레벨:20]id: MainMain 2011-09-29 5594
82 자장면 2000원ㆍ삼겹살 2500원…‘착한’ 음식점 대박비결은? [레벨:20]id: MainMain 2011-08-18 4161
81 인월 황토옹기 한식부페식당 file [레벨:20]id: MainMain 2011-04-13 5713
80 대구 경북 먹거리 여행 [레벨:20]id: MainMain 2011-04-08 4161
79 연인, 부부, 애인과 가면 바다가 보이는 스파펜션 [레벨:20]id: 엘리트전산학원엘리트전산학원 2011-02-09 4382
78 마을 전체가 문화재인 500년 전통 경주 '양동민속마을' 엘리트전산학원 2010-11-09 3658
77 통영 학림도 체험마을 엘리트전산학원 2010-08-26 4444
76 김해 뒷고기와 막창 file 엘리트전산학원 2010-07-14 4082
75 부산 강서 녹슨드럼통 엘리트전산학원 2010-07-14 6050
74 부산 맛 집 돈없고 고기나 술고플때...제격^^ 엘리트전산학원 2010-07-14 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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